2012년 11월 6일 화요일

이제야... 약간의 여유로움...

9월, 10월에 걸쳐 과제를 마무리 하였다... 너무 달렸다.. 11월엔 유지 보수의 일이 좀 있지만, 크게 문제 될 것 같진 않다...

과제를 마무리 하겠다는 일념하에, 뭔가 해볼려고 했던 일들이 모두 미뤄진 상태라...
마음이 좀 좋지는 않다..

다음 번 과제는 좀 더 일정이 충분하면 좋겠다.
그래야 과제 뿐 만 아니라, 개인적으로 해볼려는 것들도 할 수 있지 않을까?..

모두가 원하는 바이겠지만, 항상 과제는 일정이 쪼들린다... 하....